LG전자의 소형 와인 냉장고 'LG 와인셀러 미니'가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천 대를 넘었습니다.
LG전자는 'LG 와인셀러 미니'가 필수 생활 가전이 아닌 틈새 가전으로서는 이례적인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특히 보관할 수 있는 와인은 최대 8병이지만 대다수 고객이 집에서 보관하는 와인이 10병 이내이고, 소형 가전에 대한 1~2인 가구의 수요가 크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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